김민수
2026년 4월 1일
https://www.msn.com/ko-kr/news/techandscience/%EB%8B%A8%EB%8F%85-aws-%EC%9D%B4%EB%8B%AC%EB%B6%80%ED%84%B0-%ED%8C%8C%ED%8A%B8%EB%84%88-%EB%A7%88%EC%A7%84-8-%EB%A1%9C-%EC%83%81%ED%96%A5-%EC%8B%A4%EC%83%81%EC%9D%80-%EC%9D%B8%EC%84%BC%ED%8B%B0%EB%B8%8C-%ED%86%B5%ED%95%A9-%EA%B5%AC%EC%A1%B0/ar-AA1ZStfT
국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사업자(MSP) 등 파트너를 대상으로 새로운 마진 정책을 시행한다. 표면상 기본 마진율을 올리는 개편이지만, 기존에 별도로 제공하던 인센티브를 기본 마진에 통합한 방식으로 파트너사들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우려
국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솔루션 공급자 프로그램(SPP)' 개편안을 적용하고 기본 마진을 기존 4%에서 8%로 상향 조정
국내 MSP들은 AWS 사용량 기반 매출을 고객사에 재판매하면서 기본 마진을 확보하고 여기에 약정 상품 재판매나 별도 인센티브를 더해 수익성을 보완
AWS의 파트너 정책 변화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회사는 앞서 올해 1월부터 MSP 수익 구조의 핵심 축으로 꼽혀온 '약정 요금(RI·SP) 재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정책도 시행했다. RI(예약 인스턴스)와 SP(세이빙 플랜)는 클라우드 사용량을 일정 기간 약정하는 대신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그동안 일부 MSP는 이를 대량 선구매한 뒤 고객사별 사용량에 맞춰 재판매하면서 추가 마진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