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2026년 3월 12일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42550
엔시큐어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정보기술 보안 솔루션 세미나’(Korean IT Security Solutions Day)
지난달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공공·금융·통신 분야 23개 기관 및 기업의 정보기술(IT) 인프라 및 보안 담당자 60여명과 현지 파트너 4개사가 참석
행사에서 엔시큐어는 자체 개발한 통합 계정 권한 관리 솔루션 ‘엔젠아이엠’(eNgenIM), 실시간 인시던트 관리 솔루션 ‘오네스’(AUNES), 개인정보 접근 관리 솔루션 ‘엔젠피아스’(eNgenPIIAS) 등 주요 보안 솔루션을 소개. 아울러 계정 접근 통제와 인프라 가시성 확보 등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기술 사례를 제시.
엔시큐어는 세션 발표를 통해 “현지 기업 인프라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과 운영 리스크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설명.
이번 행사에는 엑스게이트, 피앤피시큐어, 에스투더블유(S2W), 시큐레터, 팀스톤 등 국내 보안 기업들도 동참했다. 이들은 네트워크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 지능형 악성코드 대응 등 각 사의 기술을 현지 고객에게 공유.
홍순권 엔시큐어 부사장은 “동남아시아는 빠르게 성장하는 보안 시장 중 하나로 한국 기술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현지 지사를 중심으로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