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2026년 4월 4일
“해커 100명 몫 한다”... 앤스로픽 ‘미토스’ 유출에 전 세계 보안망 ‘발칵’
공격-방어 비대칭성 심화… “잠들지 않는 기계의 습격, 인간 통제력 상실 우려”
앤스로픽 내부 문건 유출… 기존 '클로드'를 압도하는 자율형 보안 공격 AI '미토스'의 존재 확인.
단순 코드 생성 넘어 취약점 탐지부터 침투까지 자율 수행, '에이전트'형 공격 시대 도래
[비교 분석] 기존 생성형 AI vs 에이전트형 AI (미토스 등). 도표=글로벌이코노믹
첫째, 자율 대응 시스템(Autonomous Response) 구축이다. 인간의 판단 속도로는 AI의 실시간 공격을 막을 수 없다. 탐지 즉시 패치를 실행하는 자동화 보안 체계가 필수적이다.
둘째, 공급망 보안(Security by Design) 강화다. 반도체 및 핵심 인프라 설계 단계부터 AI의 역설계와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보안 로직을 이식해야 한다.
셋째, 모델 접근 제어와 '킬 스위치' 마련 주도다. 고성능 AI 모델의 API 접근 권한을 전략적으로 통제하고, 통제 불능 상황을 대비한 국제적 수준의 킬 스위치(Capability Gating) 가이드라인 마련에 한국이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95%B4%EC%BB%A4-100%EB%AA%85-%EB%AA%AB-%ED%95%9C%EB%8B%A4-%EC%95%A4%EC%8A%A4%EB%A1%9C%ED%94%BD-%EB%AF%B8%ED%86%A0%EC%8A%A4-%EC%9C%A0%EC%B6%9C%EC%97%90-%EC%A0%84-%EC%84%B8%EA%B3%84-%EB%B3%B4%EC%95%88%EB%A7%9D-%EB%B0%9C%EC%B9%B5/ar-AA206x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