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t
2026년 3월 19일
"국내 연구진이 스마트폰 내에서 인공지능(AI) 모델을 학습시킬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를 개발했다.
17일 유회준 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교수팀은 사용자의 특성에 맞춰 스스로 진화하는 거대언어모델(LLM) 반도체 ‘소울메이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소울메이트에 대해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추론과 학습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온디바이스 AI”라고 설명했다.
기존 AI 서비스들은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로 보내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네트워크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소울메이트는 기기 밖으로 정보를 전송하지 않아도 초개인화된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연구진은 사용자의 대화 내용을 기억해 맞춤형 답변을 생성하는 검색증강생성(RAG) 기술과 사용자의 피드백을 즉각 반영해 학습하는 로우 랭크 미세조정(LoRA)기술을 반도체 내부에 구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