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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2026년 3월 5일
구 대표는 이날 입학생들에게 노트북과 함께 축하 편지를 전했다. 편지에서 구 대표는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며,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사랑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 대표는 또한 "실패에 굴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기서 만들어질 기술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며 인재 육성 의지를 드러냈다.
LG가 지향하는 차별적 고객가치의 근간이 인재에 있으며, 창립 이후 지켜온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과 궤를 같이한다는 평가